비즈니스를 잘하는 것과 스타트업에서 잘 살아남는 것과는 조금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타트업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기획자가 아닌 개발자나 디자이너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하지만 정작 개발자들은 자신의 기술 베이스안에서만 빠져있어 밖의 세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려고 하지 않는다. 심지어 디자이너들은 왜 내가 그런 것들을 알아야 하는지 고개를 갸웃하기도 한다. 


왜?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인가?


스타트업은 대기업보다도 더 치열한 경쟁에 서 있다. 기득권과 자본이 없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세계의 IT 의 트렌드 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제품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 전에 세계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본능적으로 간파해야 한다. 사람이 어떤 제품을 좋아하는지 항상 생각해야만 한다. 자신을 아티스트라고 생각하는 것은 좋으나 아티스트라는 것에만 갇혀 정작 세상이 좋아하는 것을 찾으려고 하는 '장사꾼 기질' 에서 벗어나서는 안 된다.





스타트업 업계에서도 최소한의 상식이 없으면 대화가 되지 않는다. 스타트업에서 잘 나가는 기업이 누군지, 주목받는 이가 누군지, 어떤 스타트업에서 어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지 등등 모든 것을 줄줄이 꿰고 있지는 않더라도 대략적인 흐름이나마 가지고 가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스타트업에 대해 뜻을 두거나 관심이 있다면 지금부터 구글 알리미 등에 스타트업의 키워드를 등록하는 가 하면, 비석세스 벤처스퀘어 같은 한국의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를 꾸준히 들어가보라. 


해외에서는 비즈니스 인사이더매셔블 등의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글 더 보기

[창업 Startup] - 스타트업의 동기부여에 대해서


[창업 Startup] - 스타트업, 창업이 어울리는 사람? 토론을 잘하는 사람


[창업 Startup] - 당연한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스타트업 아이디인큐의 이야기

Posted by Amethyq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