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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소재를 찾는 방법 (날마다 글 쓰는 방법) 블로그 소재를 찾는 방법 (날마다 글 쓰는 방법)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선 블로그 애드센스로 실질적 수익을 낼 수 있어야 한다. 애드센스 승인은 고사하고 우선 일정량의 컨텐츠가 쌓여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애드센스 승인은 투데이를 보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만의 독창성과 컨텐츠가 갖춰줘있고 검색엔진 SEO가 제대로 되어 있으면 마침내 승인조건이 갖춰진다. 블로그 애드센스를 받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무엇보다 꾸준히 블로그 글이 채워져나가야 한다. 블로그 소재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날마다 겪은 일을 적어야 한다. 사람은 모두 제각기 다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다. 내 주변에 일어나는 나에게 일어난 일들을 어떻게 블로그 글로, 컨텐츠로 만들어 .. 2023. 11. 12.
하루에 1 블로깅 블로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꾸준함이 아닌가 싶다. 블로그를 운영했고, 운영하고 있는 많은 블로거들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느낀 것은 첫번째로는 블로거로서의 의미를 찾는 일이고, 두번째로는 꾸준히 적는 일이다. 글쓰기라는 것도 관성이라는 것이 작용해서 습관이 잡히면 그때부터 특별히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쓸 말한 주제가 생겨나기도 하고 뇌에서 글쓰기를위한 뇌할동이 촉진되기도 한다. 처음부터 무리한 목표를 설정하지 말고 그저 하루에 1 블로깅을 하는것을 목표로 두자. 초기에는 자신과의 싸움이 크다. 가능한한 글쓰기 위한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고 특별한 내용이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일기를 적듯이, 신문의 스크랩을 하듯이 자신을 위한 여러가지 글을 적도록 한다. 다른 블로거나 뉴스사이트 등의 글을 긁.. 2016. 10. 24.
오늘 다시금 새로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신청완료했다 오늘 다시금 새로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신청완료했다 2년 넘게 본의 아니게 에드센스가 무효클릭에 의해 중단됨에 따라 실망하여 하고 있던 개인 사업과 일에 전념하다보니 신경을 못썼던 듯하다. 에드센스 승인 검토 기다리는 중... 애드센스 승인신청완료 수익도 수익이었지만 그동안 글쓰는 즐거움이 없었던 것이다. 여러가지 경로를 통하여 스스로 글을 쓰는 즐거움에 그나마 위안받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공개된 곳에 쓰는 일은 없었던 것이다. 무엇보다 이 사회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글쓰기가 없었다는 게 제일 큰 차이점이라 하겠다. 이제 전문적인 글쓰기까진 아니라도 예전처럼 하루 3~4개의 글은 꾸준히 써내려가고 싶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 내가 남긴 긍정적인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면.. 2016. 10. 5.
"나도 파워블로거처럼 되고 싶어요.." 오늘도 이른 바 파워블로거에겐 당연한 기본사항이지만 아직 초보블로거들에겐 갖추어지지 못한 사항을 하나 소개하겠다. 여기서 초보블로거들을 구별하는 방법이 하나 있다. "나도 파워블로거처럼 되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이 초보 블로거들이다. 아, 파워블로거가 꼭 되어야 하느냐고? 억지로 나를 밀어넣지 말라는 사람들에겐 이 글을 굳이 권하진 않는다. 어쨌든 파워블로거가 되는 방법은 아주 쉽고도 어렵다. 그것은 파워블로거들이 가지는 공통점을 모조리 찾아내서 자신에게 적용시키는 것인데, 필자는 그 중에서도 하나를 꼽자면 바로 "하나의 글을 쓰더라도 공을 들여 쓰는 능력"을 말하고 싶다. 모든 일에는 노력이 요구된다. 여기서 노력이란 안되는 것을 가지고 억지로 쥐어짜려고 하거나 무조건 아이디어나 방안이.. 2013. 4. 23.
블로거들에게 묻는다. 파워블로거가 꼭 되어야 할까? 왜? 우리는 모두 파워블로거가 되어야 하는가? 블로거들에게 묻는다. 파워블로거가 꼭 되어야 할까? 인정한다. 많은 사람들이 파워블로거가 되려고 혈안이 되어 있지만, 사실 모두가 한 방향으로 달려가는 것만큼 불쌍한 것도 없다. 어느 순간부터 블로그를 그 자체의 순수한 목적이 아니라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광고나, 쇼핑몰 홍보용이라거나, 병원이나 상점 홈페이지 대용, 심지어는 일정 부분 돈을 받고 리뷰를 써주기까지 하는 이유들로 운영을 하고 있다. 맞다. 블로그는 이제 우리의 곁에 들어와 있다. 더 이상 블로거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오픈된 그런 존재인 곳이다. 하지만 그런데도 블로그는 여전히 '수익'만을 바라보는 사람들만이 가득 들어찬 것 같다. 조금만 검색해봐도 걸려서(낚시당했다고 말하는) 들.. 2013. 4. 23.
블로깅하는 또 하나의 방법, Evernote(에버노트) 를 활용한 일상 블로깅. '에버노트 라이프' 의 저자 홍순성님은 이 책을 스마트 폰으로 썼다고 한다. 이미 그 자체부터 스마트 워커의 모범을 보인 것이다. 모바일 시대. 현실은 너무나 다르다. 지하철, 버스, 혹은 그 어디에서든 대부분 스마트폰 이전 시대에서처럼 대부분 게임을 하거나, 스포츠 뉴스, 연예계 소식에만 관심이 많은 듯 하다. 말 그대로 Killing Time(킬링타임). 블로그를 잘 하고 싶은가? 블로그를 잘 쓰고 싶은가? 블로그를 잘하는 조건 중에 하나는 '자신이 스스로를 기자처럼 생각' 하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상생활에서 생생한 리뷰가 나오고 통찰력있는 글이 탄생할 수 있으며 관심사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생각은 훈련해야 한다. 다듬어야 한다. 어디에서든지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2013. 4. 5.
블로깅도 글쓰기다. 블로깅도 예술이다. 블로깅도 글쓰기다. 블로깅을 잘하기 위한 조건은 글쓰기를 잘하기 위한 조건과 유사하다고 생각한다. 글쟁이들은 하루종일 글에 대해서만 생각한다. 생각하고 경험하고 느끼는 모든 것들이 글의 재료다. '엉덩이로 쓰라'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그냥 무작정 앉아서 버티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모든 경험을 최대한 끌어내라는 것일 게다. 그런데 우리가 글쓰기를 종교적인 느낌으로까지 승화시키는 작가들과 다른 점이 뭐가 있을까? 우리는 인간 내면의 깊은 통찰력이나 세상을 꿰뚫어보는 그런 힘이 필요하지 않다. 문학작품을 쓰거나, 일상생활 속에 깨달음을 주는 촌철살인을 적어야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배워야 할 것은 있다. 취해야 할 것은 있다. 그것은 하루종일 어떤 글을 써야 할 지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 2013. 4. 5.
블로깅을 위한 중요한 요소, '유입경로'를 살펴라 블로깅을 위한 중요한 요소, '유입경로'를 살펴라 많은 블로거들이 어떤 포스팅을 해야할 지 감을 못 잡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자신의 블로그를 어떤 연유로 방문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 그럴 땐,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에서 유입경로를 들어가서 세세히 살피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 '유입경로' 화면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 보도록 하자.유입경로 화면을 들어가 보면 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 페이스북, 트위터 등 모든 웹 사이트 / 모바일 에서의 방문 횟수를 순위별로 보여준다. 이것을 통하여 본인의 블로그에 어디서 방문을 제일 많이 하는 지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네이버나 다음 같은 국내 검색점유율이 높은 포털사이트에서 방문율이 높겠지만 그 아래에서부터는 블로거마다 다를 것이다. 이.. 2013. 3. 21.
블로깅을 하는 시간, 을 정하는 것에 대해서 블로깅을 하는 시간, 을 정하는 것에 대해서 오래 전부터 탁월한 성과를 보이는 사람들은 즉흥적으로 미친듯이 열심히 어떤 작업에 매달린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그랬지만) 사실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그들은 무미건조한 수도승처럼 똑같은 하루를 수 년동안이나 보냈다는 진실이 있다. 블로깅을 제대로 시작한 지 이제 겨우 몇 달이 되었지만 필자가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는 부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히' 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티스토리 초대장'( [생활/Life] - [알림] 티스토리 초대장 배부합니다 ! 시즌 2~! ) 게시글에도 항상 꾸준히 해주실 분만 댓글을 달아달라고 부탁드린다. 누가 양질의 컨텐츠를 쓰고 싶지 않을 수 있겠는가? 누가 단 한번의 포스팅으로 트.. 2013. 3. 21.
구글의 Blogspot(블로그스팟), 가장 간편한 블로거 서비스! 구글의 Blogspot(블로그스팟), 가장 간편한 블로거 서비스! 오늘은 구글의 BlogSpot(블로그스팟)에 대하여 소개를 하려고 한다. 블로그스팟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블로거 서비스이다. 아무래도 구글서비스이다 보니 구글 서비스(메일, 캘린더, RSS)에 친숙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데 실험적으로 한 동안 사용해보고 난 뒤 필자는 생각보다 훨씬 더 호의적으로 바뀌게 되었다. 구글이 네이버와 비교하여 더 사용자에게 더 좋은 (UI,UX 만 보았을 때) 이유를 꼽으라면 SImple을 꼽을 수 있다. 그만큼 가볍고 사용하기 편하며 복잡하지 않다는 의미이다. 메뉴가 너무 많아 이미 '글쓰기'를 하기도 전에 지쳐버리는 네이버와 만들어가면서 결국은 많은 것에 손을 대고야 말게 되는 티스토리를 쓰다가 'Blogge.. 2013.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