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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3

하루에 1 블로깅 블로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꾸준함이 아닌가 싶다. 블로그를 운영했고, 운영하고 있는 많은 블로거들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느낀 것은 첫번째로는 블로거로서의 의미를 찾는 일이고, 두번째로는 꾸준히 적는 일이다. 글쓰기라는 것도 관성이라는 것이 작용해서 습관이 잡히면 그때부터 특별히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쓸 말한 주제가 생겨나기도 하고 뇌에서 글쓰기를위한 뇌할동이 촉진되기도 한다. 처음부터 무리한 목표를 설정하지 말고 그저 하루에 1 블로깅을 하는것을 목표로 두자. 초기에는 자신과의 싸움이 크다. 가능한한 글쓰기 위한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고 특별한 내용이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일기를 적듯이, 신문의 스크랩을 하듯이 자신을 위한 여러가지 글을 적도록 한다. 다른 블로거나 뉴스사이트 등의 글을 긁.. 2016. 10. 24.
오늘 다시금 새로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신청완료했다 오늘 다시금 새로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신청완료했다 2년 넘게 본의 아니게 에드센스가 무효클릭에 의해 중단됨에 따라 실망하여 하고 있던 개인 사업과 일에 전념하다보니 신경을 못썼던 듯하다. 에드센스 승인 검토 기다리는 중... 애드센스 승인신청완료 수익도 수익이었지만 그동안 글쓰는 즐거움이 없었던 것이다. 여러가지 경로를 통하여 스스로 글을 쓰는 즐거움에 그나마 위안받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공개된 곳에 쓰는 일은 없었던 것이다. 무엇보다 이 사회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글쓰기가 없었다는 게 제일 큰 차이점이라 하겠다. 이제 전문적인 글쓰기까진 아니라도 예전처럼 하루 3~4개의 글은 꾸준히 써내려가고 싶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 내가 남긴 긍정적인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면.. 2016. 10. 5.
구글의 Blogspot(블로그스팟), 가장 간편한 블로거 서비스! 구글의 Blogspot(블로그스팟), 가장 간편한 블로거 서비스! 오늘은 구글의 BlogSpot(블로그스팟)에 대하여 소개를 하려고 한다. 블로그스팟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블로거 서비스이다. 아무래도 구글서비스이다 보니 구글 서비스(메일, 캘린더, RSS)에 친숙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데 실험적으로 한 동안 사용해보고 난 뒤 필자는 생각보다 훨씬 더 호의적으로 바뀌게 되었다. 구글이 네이버와 비교하여 더 사용자에게 더 좋은 (UI,UX 만 보았을 때) 이유를 꼽으라면 SImple을 꼽을 수 있다. 그만큼 가볍고 사용하기 편하며 복잡하지 않다는 의미이다. 메뉴가 너무 많아 이미 '글쓰기'를 하기도 전에 지쳐버리는 네이버와 만들어가면서 결국은 많은 것에 손을 대고야 말게 되는 티스토리를 쓰다가 'Blogge.. 2013.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