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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간을 위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지방간 예방과 관리 방법 지방간은 무엇이고 왜 생기는 것일가? 지방간은 지방이 간 내에 비정상적으로 쌓여서 발생하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일반적으로 알코올 중독, 비만, 당뇨병과 같은 요인들이 지방간을 유발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간 내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면서 발생합니다. 알코올 중독은 간이 알코올을 대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할 때 지방이 축적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방의 대사를 방해하고 간 세포에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비만 또는 과다한 체지방은 지방세포에서 지방산이 간으로 이동하게 되며, 이러한 지방산은 간에서 대사되지 않고 축적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은 혈당 조절에 문제가 생기는 질병으로, 고혈당은 간에서 지방을 생성하는 프로세스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간에 지방이 축적되.. 2023. 11. 15.
업데이트 된 맥 OS에서 단축키 고정키 설정하는 방법 업데이트 된 맥 OS에서 단축키 고정키 설정하는 방법 맥은 상당히 빈번하게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능이 개선된다. 분명히 구매한 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계속 새로운 업데이트를 받고 있다 보면 최신제품을 쓰는 것과 같은 착각이 들 때가 많다. 그만큼 맥은 유저가 사용하기에 매력적인 제품이다. 다만 맥의 바뀌어진 메뉴와 위치는 당혹스러울 때가 있다. 필자의 경우 자주 애용하는 고정키와 단축키는 맥 사용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기능인데 이것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후 어느 곳에 숨겨져있는지 한참을 애먹었다. 그래서 이와 관련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을까하여 남겨둔다. 우선 시스템 설정 - 키보드 - 키보드 단축키로 들어간다. 키보드 단축키에 들어와서 앱 단축키를 누르면 응용 프로그램 별로 단축키.. 2023. 11. 13.
피트니스 찜질방 목욕탕에 있는 스킨 써도 될까? (성분 분석, 제품, 추천) 피트니스 찜질방 목욕탕에 있는 스킨 써도 될까? 피트니스나 사우나에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 비치되어 있는 스킨용품을 써도 될까? 요즘은 보통 피트니스에서는 젊은 사람들의 경우 제각기 자신이 쓰는 스킨, 로션 등을 가져와서 바르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또한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사람들도 피부 관리를 위해서 자신의 것을 가져와서 쓰기도 하는데, 매번 챙기기도 쉽지 않거니와 개인적 사정 등으로 가져오지 못할 때도 있다. 스킨, 로션, 화장품의 구성성분은 실제로 95%이상 동일한 성분이라는데 차라리 바르지 않는 것보다는 청결과 보습을 위해서 비치되어 있는 것을 바르는 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바른다면 어떤 것들을 바르는 것이 좋을까? 오늘은 이것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일반적인 스킨 로션의 경우에는 다음과.. 2023. 11. 13.
블로그 소재를 찾는 방법 (날마다 글 쓰는 방법) 블로그 소재를 찾는 방법 (날마다 글 쓰는 방법)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선 블로그 애드센스로 실질적 수익을 낼 수 있어야 한다. 애드센스 승인은 고사하고 우선 일정량의 컨텐츠가 쌓여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애드센스 승인은 투데이를 보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만의 독창성과 컨텐츠가 갖춰줘있고 검색엔진 SEO가 제대로 되어 있으면 마침내 승인조건이 갖춰진다. 블로그 애드센스를 받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무엇보다 꾸준히 블로그 글이 채워져나가야 한다. 블로그 소재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날마다 겪은 일을 적어야 한다. 사람은 모두 제각기 다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다. 내 주변에 일어나는 나에게 일어난 일들을 어떻게 블로그 글로, 컨텐츠로 만들어 .. 2023. 11. 12.
물 안에서 운동하는 방법 물 안에만 있어도 세포의 왕성한 활동은 사람의 세포로 하여금 운동하게 한다. 피트니스에서 운동을 하고 나면, 사우나에서 땀을 빼기도 하는데 물 안에서의 아주 사소한 습관이 신체활성도를 더욱 키워서 다이어트 및 몸매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가져다 줄 수도 있다. 혹자는 사우나와 냉탕을 오가며 땀을 빼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을 보기도 하였다. 이 방법이 조금은 구식 같아 보이지만 오랫동안 지켜본 바 이 방법을 전문적으로 쓰는 운동선수들이나 일반인들을 보고 있자면 확실히 방법이 있다고 할 것이다. 한국인의 식사 메뉴 구성은 주로 국물 요리가 많고 짜고 맵게 먹어서 염분이 신체 안에 수분을 붙잡아 두고 있어 체중이 불어있을 확률이 높다. 주기적으로 사우나와 냉탕을 오가며 신체 안의 수분을 효과적으로 배출하고 부종.. 2023. 11. 12.
카카오톡 친구 보기 설정, 업데이트한 프로필 끄는 법, 빨라지게 하는 법 카카오톡은 매주 업데이트가 되는 시스템이다. 중국의 위챗처럼 무겁고 느리지는 않지만 수많은 채팅방과 그룹방 그리고 오픈채팅방까지 사용하다 보면, 용량은 순식간에 증가되어 몇십기가는 금세 차고 만다. 아이폰 소프트웨어라도 업데이트하려면 용량이 모자라 주기적으로 비워줘야 하기도 한다. 카카오톡은 그중에서 쓸데없는 기능이 참 많기도 한데 최근에는 생일인 친구, 업데이트한 프로필, 기억할 친구 보기는 친구목록에 지저분하게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을 볼 때마다 여긴 성가셨었는데 찾아보니 그 기능은 바로 끌 수 있었다. 우측 하단에 … 나오는 버튼을 누르고 친구 탭을 누르고 들어가면 맨 하단에 ‘친구 보기 설정’에 해당 기능들을 끌 수 있었다. 이제 내가 원하는 즐겨찾기와 기본화면을 볼 수 있게 되었다. 2023. 9. 28.
하루에 1 블로깅 블로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꾸준함이 아닌가 싶다. 블로그를 운영했고, 운영하고 있는 많은 블로거들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느낀 것은 첫번째로는 블로거로서의 의미를 찾는 일이고, 두번째로는 꾸준히 적는 일이다. 글쓰기라는 것도 관성이라는 것이 작용해서 습관이 잡히면 그때부터 특별히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쓸 말한 주제가 생겨나기도 하고 뇌에서 글쓰기를위한 뇌할동이 촉진되기도 한다. 처음부터 무리한 목표를 설정하지 말고 그저 하루에 1 블로깅을 하는것을 목표로 두자. 초기에는 자신과의 싸움이 크다. 가능한한 글쓰기 위한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고 특별한 내용이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일기를 적듯이, 신문의 스크랩을 하듯이 자신을 위한 여러가지 글을 적도록 한다. 다른 블로거나 뉴스사이트 등의 글을 긁.. 2016. 10. 24.
물은 노를 열심히 저어야 들어온다. 물 들어올 때 노 열심히 저으라고 했다. 그 말인 즉, 물은 언제나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때가 있다는 말이리라 허나 성공과 기회라는 것은 하나의 우연적인 사건이 아니고 특정한 방향을 향해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었을 때 예기치 않게 튀어나오는 것이다. 세상사 모든 일에서 절대로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다고 믿으며 모든 일에는 제각각의 의미가 있기 마련이다. 좋은 일이 일어나는 사람은 그것이 한 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일어나며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이 일상이다. 하는 일마다 잘되는 것이다. 반면에 어쩌다 한 번 좋은 일이 일어나려고 해도 본인이 그것을 걷어차는 경우가 있다. 좋은 일과 나쁜 일은 항상 허공에 떠다니고 제각각의 상황에 있는 사람에게 맞춰서 들어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에서 성공이란 것과 기회가 떨.. 2016. 10. 10.
영화관은 상영시작 전 광고시간을 왜 기재하지 않는가? 영화관은 상영시작 전 광고시간을 왜 기재하지 않는가? 영화관은 상영시작 전 광고시간을 영화표에 의무적으로 기재해야 한다. 영화관들은 이미 수차례 담합을 통해 영화표 가격을 올려왔다. 과징금까지 물어냈지만.. 현재는 여전히 달라진 게 없다. 올려진 영화표 가격들을 사람들은 보고도 이제 거부반응이 없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고 영화가격은 비싸다지만 사람들은 이미 비싼 영화표를 사서 본다. '' 영화인들은 오래 전 의무쿼터제 폐지에 대해서 반대 (영화관 상영에서 반드시 한국영화를 일정부분이상 할애해야한다는 것) 를 그렇게 오래했지만 영화를 다운로드 받지말고 제대로 결재해서 봐달라고 ‘굿 다운로더 캠페인’까지 벌였지만 영화표 가격이 올라가면서 영화를 제 값 주고 구매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합리성에 대해서만큼은 어.. 2016. 10. 10.
강남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강남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강남역에서 있게 된 지 몇 개월이 흘러버렸다. 부산에서 서울로 처음 상경할 때만 해도 명동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싼 땅값을 가진 곳이고, 서울 코엑스에 가면 모든 문물(?)을 접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예전이었다. 서울에 올라와서 10년 넘게 지내고 얼마전엔 강남역 근방으로 이전을 하면서 어쩌면 당연하지만 강남이라는 것에 대해 가졌던 환상같은 것도 없어졌다. 매일같이 지내다보니 이곳도 그냥 사람이 사는 동네고, 번화가가 그저 많이 몰려있는 곳이라는 것 정도다. 대부분은 강남에 오는 목적이 만남(모임), 교육(학원), 의료(성형..) 등등인 것 같다. 그래도 이왕 왔으니 가보아야 할 몇 가지의 랜드마크를 소개한다. 1 삼성 서초사옥 삼성전자의 서초사옥이기도 하고, 삼성 그룹 임원진.. 2016.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