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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free 한번만 설정해두기만 해도 나의 걸음과 시간, 장소를 모두 자동으로 기록해주는 Moves app! [iOS]free 한번만 설정해두기만 해도 나의 걸음과 시간, 장소를 모두 자동으로 기록해주는 Moves App! Moves. 이 앱을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내가 그동안 써왔었던 SportsTracker, RunKeeper, Nike Running, Endomondo, iSmoothRun 앱들보다도 더 많이 아끼는 앱이 될 지는 몰랐다. 우리는 날마다 '꾸준히' 운동을 하고자 마음을 먹는다. 그리고 스마트폰 시대에 힘입어 그런 '꾸준함'을 어플리케이션의 힘에 기대게 된다. 내가 오늘 몇 걸음을 걸었는지, 얼마나 칼로리를 소비했는지, 혹은 이동했던 장소들이 어딘지에 대해 스스로 기록하고 동기부여도 하고 그것이 하루, 일 주일,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을 때 바라보면 뿌듯하기 때문이다. Runkeeper.. 2013. 2. 27.
[iOS/Android] 개인의 정보를 Tracking, 관리할 수 있는 아이폰 앱 소개! + (Evernote food, Moves, Sleep Time, Heart Rate) [iOS/Android] 개인의 정보를 Tracking 하는 아이폰 앱들 정리 + (Evernote food, Moves, Sleep Time, Heart Rate) 빅 데이터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기업들은 너나할 거 없이 고객이 사용하라고 주지는 않은 수많은 개인정보들을 가져다가 자사의 제품기획에 사용한다. 트위터의 정보는 애초에 공개인데다가 페이스북 역시 공개하지만 않으면 비공개로 어떻게 가져다가 쓰는 지 모른다. 때문에 전체공개로 글을 올릴 때는 항상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도록 하자.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먹었는지, 얼마나 잤는지, 어떤 활동을 했는지, 건강상태는 양호한지 스스로 잘 알고 있는가? 무심코 하는 행위들에 대해서 성큼 다가온 빅 데이터 시대만큼 우리 역시 스마트해졌느냐 말이다.. 2013. 2. 13.
[Web/iOS/Android] 똑똑한 할일관리 효과적인 협업 툴 trello(트렐로) 추천 trello(트렐로)라는 할일관리 서비스를 추천한다. 최근 한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To-do(투두) 서비스는 어썸노트, 에버노트, Wunderlist(운더리스트), 솜투두 등이 있다. 서로 다른 특성과 장단점들이 있으며 이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잘 사용하면 되는데.. 예전에 친구가 되게 좋다고 하여 깔아보라고 한 이후에 그때 다른 서비스를 이미 잘 쓰고 있어서 잠깐 방치해뒀다가 최근 사용할 일이 있어 만져보기 시작했는데 이거 물건이다. trello(트렐로)는 개인이 할일을 정리하고 To-do, Doing, Done 같은 큰 테마를 나누어 할일을 설정하고 sub-task 를 추가하고 Due 를 설정하는 등 체계적인 할일(프로젝트)을 구성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것 같다. 더구나 앞으로는 혼자서 일해야 되는 .. 2013. 1. 6.
[모든 기기 지원!] Wunderlist 2 가 돌아왔다! 가장 강력한 Todo(할일관리) App 프로그램! 추천 [모든 기기 지원!] Wunderlist 2 가 돌아왔다! 가장 강력한 Todo(할일관리) App 프로그램! 추천 Wunderlist 라는 앱이 있다. To do 투두 할일 관리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디자인과 인터페이스가 유료/무료 통틀어서 잘 만들어졌다고 평을 받고 있다. 심지어는 무료이기까지 하다. 독일에서 만든 것인데 쓸데없는 기능들은 빼고 꼭 필요한 기능들만 넣어 실용적이고 가볍다. 그 동안 한국에서는 Awesome Note(어썸노트), Evernote(에버노트), Google Task(구글 태스크), SomToDo(솜투두) 등 많은 좋은 프로그램들이 사랑을 받아왔고 앞으로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우선순위에 맞게 쓰려는 한국인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언제였는지는 몰라도 Wunderlist .. 2012. 12. 23.
인터넷에 있는 좋은 글 '많이' 읽는 방법:) 좋은 글 많이 읽는 방법 :) 인터넷 세상을 떠돌아다니다 보면 읽고 싶은 글들도 많고 저장하고 싶은 글도 많다. 항해는 마음껏 하고 싶은데 항해를 하자니 지금 봐야 할 글이 아쉽고 지금 이 글을 보다보면 항해는 못하고 이내 추진력은 사라져버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SNS 에서도 좋은 글은 항상 떠다닌다. 더 좋고 많은 글을 보고 싶은데 아쉬운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간략하게 좋은 글을 잘 갈무리하고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아이폰의 기본 브라우져는 사파리다. 사파리의 기능 중에서 매우 좋은 기능이 하나 있어 소개한다. iCloud 시스템을 이용하여 사파리는 '읽기 목록' 동기화 라는 것이 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읽고 싶은 기사나 글이 있으면 해당 페이지에서 '읽기 목록 추가'를 .. 2012. 12. 18.
Evernote(에버노트) 추천 (기본 특성, 팁) Evernote(에버노트) 추천 (기본 특성, 팁) 최근 업데이트 된 Evernote(에버노트)에 대해 써보기로 한다. 에버노트는 모바일 시대에 들어와서 iOS, 안드로이드, 데스크탑, 맥 모든 환경을 아우를 수 있는 노트 프로그램 중 가장 쓸만하고 안정적이다. 더 이상 사용자는 하나의 기기에서만이 아닌 다양한 디바이스와 결합이 되는 노트를 원한다. 언제 어디서든지 손에 잡히는 모든 기기로 입력할 수 있는 에버노트. 에버노트는 기본적으로 '노트북' 이라는 폴더 개념을 사용한다. 이 폴더안에는 여러 가지 노트들을 글, 사진, 오디오, PDF 등 다양한 형태의 노트가 저장이 가능하다. 각각의 폴더 오프라인에서 다운이 가능하여 접속연결 없이도 사용할 수가 있고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여 노트를 공통편집 할 수가 .. 2012. 12. 16.
Evernote(에버노트) , Awesome Note(어썸노트) 같이 쓰는 방법 Evernote(에버노트) , Awesome Note(어썸노트) 에버노트. 알고 있는 모든 디바이스(아이폰, 아이패드, 맥, PC, 안드로이드) 에서 노트를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무료 앱이며 많은 회사에서도 쓰고 있으며 기존 유저 대비 유료 전환 비율이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훌륭함.# 무료 유저와 유료 유저의 다른 점은 - 노트 당 50MB 까지 기록 가능, 월 1GB 까지 기록가능, 다른 유저와 동일 노트를 수정가능 어썸노트.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캘린더와 사진 등등 호환이 가능한 잘 만들어진 유료 앱.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당신이 어떤 이유로건 적어야 하는 행위가 많아진다면 위의 두 앱을 알게 될 것이다. 아이패드에서조차 에버노트는 기록의 양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버벅거리고 특히나 최근에.. 2012. 11. 28.
GooDoc Intern 을 하면서 내가 개인적으로 바랐던 점 중 하나는, GooDoc Intern 을 하면서 내가 개인적으로 바랐던 점 중 하나는,스타트업의 시작과 과정 그리고 성공과 실패의 요소들을 하나하나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완전 초기는 아니지만 비교적 초반에 합류하여 3개월이란 짧고도 긴 기간을 일하면서 떠나게 되었지만..그리고 더 함께 일하고 소속으로서 신문기사가 아닌 안에서 지켜볼 수 있다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었겠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됐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하루의 느꼈던 점들을 서술하고 순간순간 번뜩이는 통찰력등을 에버노트에 기록을 하면서 이 순간을, 이 통찰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집념이 강했던 것 같다.같은 인턴들을 동료로서뿐만이 아니라 CEO 로서도 자꾸 보게 되는 나를 인식하며 경영자의 자질이란 수많은 것 중 하나는 갖추었다는 뿌듯함을 .. 2012.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