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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music5

네이버 뮤직 이용권 센스가 없어도 너~무 없음 네이버 뮤직 이용권 센스가 없어도 너~무 없음 어제는 '네이버 뮤직 라디오' 에 대해서 칭찬을 했으니 오늘은 '네이버 뮤직' 을 좀 까야할 것 같다. 네이버는 명실공히 한국의 최고 포털 검색서비스이다. 구글이 강해졌다고는 하지만 한국의 검색점유율은 80% 가 넘어간다. 네이버가 뉴스편집권을 어떻게 휘두르냐에 따라 언론의 방향이 휘둘리고, 네이버가 돈이 되는 사업이라고 확장을 하는데 바쁘면 기존의 스타트업 등이 자본금에 밀려 망하기도 한다. 네이버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지만 사회적 책임은 그 누구보다 없다고 말하기 어렵다. 네이버를 사용하면서 크고 작은 불편함을 느꼈지만 정말이지 바보같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네이버 뮤직'의 서비스에 대해 한마디 하려고 한다. 필자는 얼마 전 부산에 내려가면서 네이버 뮤직.. 2013. 1. 30.
내가 좋아하는 음악만 틀어주는, 네이버 뮤직 라디오 추천! 내가 좋아하는 음악만 틀어주는, 네이버 뮤직 라디오 추천! 얼마 전에 내가 재밌게 봤던 영화들을 토대로 내게 딱 맞는 영화를 추천해주는 서비스 왓챠를 소개한 적이 있었다. 점점 컨텐츠의 홍수는 심해져만 가고, 눈과 귀가 남아나질 않는다. 너무 넘쳐나는 것이 문제다. 쏟아져만 나오는 컨텐츠. 좋은 책과 음악, 영화를 고르려면 그만큼 많이 골라보고 실패해봐야 안목이 늘어간다고는 하지만 꼭 그래야만 하는가? 최첨단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빅 데이터, 데이터 마이닝이라는 단어까지 일상용어가 된 마당에 다 그렇게 일일이 체험해야만 하는가 말이다. 네이버 뮤직, 서비스는 그런 사용자의 니즈를 아주 잘 파고든 기획상품 같다. 요즘 컴퓨터를 하면서 음악을 듣지 않는 이가 없을 정도다. 너도나도 가지각색의 방법으로 i.. 2013. 1. 29.
영화 OST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반지의 제왕 OST 설명. 반지의 제왕은 영화 역사상 명작중에 명작으로 손꼽힌다. 내가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음악에 스토리를 더하면 음악의 힘이 배로 커져 훨씬 더 좋은 음악이 되기 때문이다. 음악을 듣다보면 명장면이 머리를 스쳐가며 그 때의 감동이 그대로 느껴진다. 다크나이트, 타이타닉, 올드보이 같은 가슴에 남는 영화의 OST 는 항상 훌륭하다. 반지의 제왕은 그 중에서도 OST 는 가히 환상이라 말할 수 있다.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눈에서 눈물이 뚝뚝 흐를 정도니 말이다. 아직 안 들어봤거나 이미 들어봤다하더라도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아래 OST 에 대한 짧은 설명글은 네이버 지식인에서 퍼왔다. 반지의 제왕 OST - Concerning Hobbits: 샤이어의 주제곡입니다. 호빗 마을에.. 2013. 1. 22.
싸이 강남스타일 in 타임스퀘어 2012 영상 (with 유재석, 노홍철) 싸이 강남스타일 in 타임스퀘어 2012 공연영상 (with 유재석, 노홍철) PSY Perform Gangnam Style at Time Square 드디어 진짜 일을 냈구나..!! 1년 전에 이 영상을 봤으면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했을텐데.. 신기하기만 하다. 우리들의 무한도전 홍철, 재석이 저기가서 춤을 추고 있다니. 글 더 보기2013/01/02 - Les Miserables 레 미제라블 25주년 기념 콘서트 영상 2012/12/30 - 크롬을 쓰면 좋은 이유! (이제는 IE의 울타리에서 벗어나자) 2012/12/31 - 인민에어, 맥북에어를 잡을 가성비 종결자. 2013/01/01 - [iOS/Android] 진정한 '팡'이 왔다. 애니팡을 이을 차세대 팡. 타이니팡! 2013. 1. 2.
Les Miserables 레 미제라블 25주년 기념 콘서트 영상 레 미제라블 25주년 기념 콘서트. 최근 영화 '레 미제라블' 덕분에 감동에 젖어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 레 미제라블 공연중에 최고가 있다하여 알아보다 아래 영상을 찾아보았다. 틀어놓고 다른 작업을 해도 좋을 듯..^ ^ 뮤지컬은 너무 비싸다. 나같은 서민이 가기엔 어려운 구석이 많다. 뮤지컬을 보러 직접 가지 않더라도 그 감동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영상이 있어 행복하다. 글 더 보기2012/12/24 - 영화 'Les Misérables(레 미제라블)' 천상의 목소리와 감동적인 장면의 향연 2013/01/01 - [iOS/Android] 진정한 '팡'이 왔다. 애니팡을 이을 차세대 팡. 타이니팡! 2012/12/18 - GUI 디자인의 스큐모피즘과 미니멀리즘. 둘 중의 승자는 애플에게 달렸다 201.. 2013.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