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1 서바이벌 오디션을 보고 슬픔을 느낀 이유 서바이벌 오디션을 보고 슬픔을 느낀 이유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은 슈퍼스타 K 와 불후의 명곡, 나는 가수다 등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아왔다. 가히 오디션의 시대라고 해도 될 정도. 한류스타의 산실이자 문화컨텐츠 수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K팝 스타. 서바이벌 오디션은 그래서 내가 제일 재밌게 보고 애착을 보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보는 이유는 단순히 한류스타가 누가 될까? 누가 노래 잘하나? 뿐 아니라 YG, JYP, SM 각각의 수장인 양현석, 박진영, 보아의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지원자들에게 말을 한다. 노래를 조금 못불러도 개성이 넘쳐야 한다,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현재 나와있는 기성 가수들과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 2013.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