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음악 제외1 내가 좋아하는 음악만 틀어주는, 네이버 뮤직 라디오 추천! 내가 좋아하는 음악만 틀어주는, 네이버 뮤직 라디오 추천! 얼마 전에 내가 재밌게 봤던 영화들을 토대로 내게 딱 맞는 영화를 추천해주는 서비스 왓챠를 소개한 적이 있었다. 점점 컨텐츠의 홍수는 심해져만 가고, 눈과 귀가 남아나질 않는다. 너무 넘쳐나는 것이 문제다. 쏟아져만 나오는 컨텐츠. 좋은 책과 음악, 영화를 고르려면 그만큼 많이 골라보고 실패해봐야 안목이 늘어간다고는 하지만 꼭 그래야만 하는가? 최첨단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빅 데이터, 데이터 마이닝이라는 단어까지 일상용어가 된 마당에 다 그렇게 일일이 체험해야만 하는가 말이다. 네이버 뮤직, 서비스는 그런 사용자의 니즈를 아주 잘 파고든 기획상품 같다. 요즘 컴퓨터를 하면서 음악을 듣지 않는 이가 없을 정도다. 너도나도 가지각색의 방법으로 i.. 2013.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