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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Think

나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그만의 기운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by InvestorX 2016. 10. 5.



나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그만의 기운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문득 길을 걸어가다가 내가 겪은 이 일이 전에 겪었던 일인 것처럼 

느껴지는 데자뷰 현상을 경험해 본 적이 있는가?


전문가들은 이를 일컬어 좌뇌와 우뇌 사이에서 벌어지는 오차 때문이라고 설명을 하지만, 아인슈타인이 그렇게 말했듯이 아직 과학으로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모든 것들이 증명할 수 없다고 해도 없는 것은 아니다.


많은 논문과 책들 그리고 연구결과물들에서는 사람의 자신이 이루어야 할 것들(업적, 성취)이 있을 때 잠재의식을 최대한 활용하라고 한다. 잠재의식을 활용해서 없었던 것들이 있게 할 수 있다면 우리 자신이 가진 정신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인류가 현재까지 걸어간 모든 그 길은 인류, 즉 인간이 만든 것이며 그러므로 못할 것이 없다.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것들이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잠재의식의 최대치이며 이것을 확장시키려 노력하고 자신에게 이롭게 정신을 재무장한다면 완전히 다른 삶을 살 수도 있다는 말이다.


첫 문장에서 나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그만의 기운을 갖고 있다고 하였다.


이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사소한 물건부터 동식물 심지어 전자기기까지 말이다.


전과 다른 눈으로 모든 것이 살아숨쉬고 있고 그게 나와 교류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아마 그때부터 전에 보았던 것들이 달리 보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