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1 패스트푸드 분석 몸에 좋지 않은 것은 잘 알지만.. 누구 말마따나.. 어짜피 건강보다 맛있어서 먹으러 가는건데.. 라는 생각으로. 먹을 때는 맛나게 먹는다. 해외배낭여행 다닐 땐 이 음식점이 믿을만한 곳인지, 내 입맛에 맞는 건지 잘 몰라서 헤매다가 패스트푸드점에도 많이 갔었는데.. 어찌됐건 패스트푸드점은 내게 어쩌면 가장 자주 가는 음식점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짧게 각 패스트푸드 점들마다 분석을 하려고 한다. 맥도날드 - 전세계 어디를 가도 똑같은 맛을 먹을 수 있고 타 패스트푸드점에 비하여 가격이 맛과 양을 모두 고려했을때 합리적이다. 그중에서도 빅맥세트 / 상하이세트는 내가 가장 잘 먹는 녀석. KFC가 징거버거 때문에 갔다면 맥도날드의 상하이 이후로는 KFC 를 가야만 하는 이유가 줄어들어버렸다. 감자는 항상 뜨.. 2012.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