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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Blog35

진실된 이야기만 쓰도록 하자. 진실된 이야기만 쓰도록 하자. 군더더기 없이,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라기보다는 내가 나를 알기 위한 나만을 위한 나에 의한 글들을 쓰도록 하자. 스스로 보기에 만족하고 사랑스럽기까지 해야 끊임없이 글을 쓸 수 있다. p.s 절대 남의 글은 퍼오지 말 것. 설사 퍼온다고 한다면 링크와 원문을 붙이고 그 밑에 나의 느낌과 생각을 첨부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 2012. 3. 6.
티스토리 하기로 결정. 구글블로그와 티스토리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만 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한지 몇 년.. 그리고 몇 년간의 휴식..(실은 싸이월드 미니홈피).. 인터넷 공간을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쓰고싶은 욕망이었을 지도 모른다. 나는 내 삶의 흔적을 어딘가에 남기고 싶었다. 마치 이성과 섹스를 하는 이유가 결국 유전자를 남기고 싶은 것처럼. 내가 지금 내 삶의 감정들을 꾹꾹 눌러담아 이 곳에 남기면 구글이든 누구든 날 기억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일지도 모르겠다. 하튼 오랜 생각끝에 결국 티스토리를 하기로 결정.. 사실 더 많은 생각을 할 수도 있었지만 '그냥 하라' 혹은 '일단 시작하라' 는 무언의 압박이 작용했기에 일단 글을 쓰기로 시작한다. 어떤 글을 어떤 분류, 주제로 묶어서 쓸 지는 모르겠다. 다만 느낌은 좋.. 2012. 3. 6.
블로깅의 의미란? 블로깅을 해야한다. 이젠 정보를 긁어모으는 것에서 넘어서서 내가, 나만의 언어로 만든 글들을 탄생시켜야 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1. 11.
모바일 티스토리^^ 괜찮은데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0. 10.
first 첫 트윗. 아니 첫 블로깅?^^'* 2010.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