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Blog35

블로그를 시작하려면? 내게 맞는 블로그 서비스부터 고르기. 블로그를 시작하려면? 내게 맞는 블로그 서비스부터 고르기. 인터넷을 즐겨하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만의 블로그를 꿈꾼다는 것을 알고 있다.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이제 한 달이 되어가는 필자 역시 블로그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예전에 운영하던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다른 블로그의 글을 펌질하기 바빴던 것 같다. 얼마나 잘 쓰든지, 얼마나 좋은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든지도 중요하지만 그냥 나만의 목소리를 가진 인터넷의 공간을 원했던 것 같다. 그러나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물론 그 무엇보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냥 시작하는 것이다. 질 좋은 컨텐츠를 작성해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 첫 번째다. 근데 어디서? 티스토리(Tistory),.. 2013. 1. 10.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 함께 이용하기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 함께 이용하기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항상 고민하는 것이 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잃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퍼스널브랜딩을 홍보하고 정착시켜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 한다. 정답은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블로그 등 각각의 커뮤니티 채널이 가진 특성을 최대한 활용을 하는 것이다. 블로그는 긴 글을 쓰기에 적합하다. 원하는 주제와 테마를 정하고 글을 써나간 다음, 이미지와 멀티미디어(이미지, 동영상) 등 자신이 원하는 느낌대로 만들어 나가면 된다. 트위터는 140자 내외의 짧은 단문을 남긴다. 휘발되는 특성이 강하며 휘발성이 강한 만큼 RT 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널리 퍼진다. 짧은 문장.. 2012. 12. 30.
블로그를 하면 똑똑해진다?! 블로그를 하면 똑똑해진다?! 블로그를 하면 좋은 점에 대해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설파하고 있다. 나도 블로그를 하고 싶다고 생각한 지는 꽤 오래됐으나 최근에서야 시작하게 되었다. 블로그의 가장 큰 좋은 점은 '재밌는 놀이' 라는 것이다. 이것은 블로그를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이해가 안 되는 말일 수 있으나 직접 해 보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된다. ㅎㅎ 오늘은 블로그를 하면 좋은 점 중에 '똑똑해진다는 것' 에 대해 말을 하려고 한다. 블로그는 근본적으로 자신이 가진 이야기를 쓰는 행위를 통해서 인터넷 세상에 퍼뜨리는 행위다. 처음엔 자신이 잘 아는 주제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다가 호기심이 생기는 주제나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싶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바로 이 순간이 블로거에게는 매우 중요한데 '확실히.. 2012. 12. 30.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모바일이 먼저!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모바일이 먼저! 검색시장의 모바일 점유율이 점점 늘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의 모바일 검색 쿼리는 이미 PC 검색을 훌쩍 넘고 있고, PC 인터넷 기업들의 영향력은 아주 조금씩 줄고 있고 모바일 기업들이 갈수록 영향력이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들은 앞으로도 점점 가속화 될 것이다. 블로거들이 관심을 가지는 공통사항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방문객' 일 것이다. 방문객이 더 많이 오게끔 하기 위하여 Daum View 버튼을 달기도 하는가 하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공유를 하기도 하고, 소셜댓글 창을 추가하기도 한다.그 많은 것들은 사실 더 많은 이들이 와서 자신의 글을 보아줬으면 하는 마음 때문이리라. 하지만 그런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놓치는 부분이 한 가지 있다. '모바일 검색' .. 2012. 12. 29.
블로그를 잘 하는 방법 :) 블로그를 잘 하는 방법 :) 블로그를 잘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잘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블로깅은 쓰는 행위이다. 자신이 스스로..블로그는 보기 위함이다. 자신이 먼저, 그 다음은 사람들에게.. * 이유를 생각해 보라. 왜 내가 블로그를 시작했는지?자신만의 공간을 창조하고 싶어서. 블로그 광고로 돈을 벌고 싶어서. 자신을 알리고 싶어서. 자신을 알고 싶어서. 인터넷의 방대한 자료를 자신의 블로그 창고 안에 넣고 싶어서. 하면 좋다더라 등등.. 이유를 먼저 생각하면 블로그의 운영 방향이 잡힐 것이다.왜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무엇을 써야 할 지 모르겠다면 왜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첫 번째다. 그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꾸준히 쓰는 것이다. 그저 꾸준히 쓰는 것이다. .. 2012. 12. 14.
블로그 마케팅의 시작? 네이버를 보라! 블로그 마케팅의 시작? 네이버를 보라! 누구나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엔 일기장 용도가 아닌 뒤에야 방문객이 많아서 좋지 않을 사람이 없다.처음엔 그냥 시작했더라도 시간이 지나다 보면 방문객의 'Today'에 눈이 가는 것이 사람 마음이다.또 누군가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입을 위해서일지도, 누군가는 자신이라는 사람을 드러내기 위해서 일지도, 그런 차원에서 우리의 타켓팅인 방문객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구글이 아무리 글로벌에서는 두각을 드러내고 정부기관보다 정보력이 강하다고 할 정도로 검색시장을 꽉 휘어잡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봤자 한국에서는 네이버를 이길 자는 지금으로서는 없다. 모바일 시대에 들어와서 네이버와 다음은 메신저 시장에서 한판격돌하였고, 그 결과 싸움은 네이버의 완승으로 끝났다. 아마도 향.. 2012. 12. 14.
블로그는 지식기부다. 블로그는 지식기부나 다름없다. 블로그를 한다는 것은 세상에 대한 자신의 지식기부와 같다. 자신이 보고 듣고 배운 것을 다른 이에게 무상으로 보여주는 것과 다름 없으니까. 거기다가 자신의 공간에 혼자서 적어나가는 느낌이 강하다보니 좀 더 주관적으로 적을 수도 있고 가감없이 표현할 수 있다. 객관성에 대한 부담을 버리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핵심을 담은 문장이 나오기도 마련이고 통찰력이 있는 글이 탄생하기도 한다. 정신없이 써내려가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가 튀어나온다고 옛 현인들이 그러지 않던가. 사람들은 백과사전에 있는 듯한 완성된 문체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생각, 즉 대중의 재야에 묻혀 있는 생각들을 알고 싶어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블로거들이여. 정답이어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그냥 적어나가라. 단.. 2012. 12. 13.
블로그를 한다는 것의 의미 트위터만 해서는 나 자신을 PR하는데에 한계가 있다고 느꼈다. 트위터 하나만 제대로 꾸준히 하기에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트위터 하나만으로 버티기엔 분명 무리가 있다. 나는 그래서 오래전부터 데이터베이스(DB)용으로만 운영하던 네이버블로그에서 넘어서서 내가 가진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향유할 수 있는 블로그를 오래전부터 꿈꿔왔다. 구글 블로그, 다음 블로그, 다시 개설한 네이버 블로그, 텍스트큐브, wordpress 등.. 서비스들을 가입만 하고 실제로 적지는 못하였다. 내가 무엇을 적어야 할 지 몰랐기 때문이다. 유명한 CEO, IT 업계에서 진두지휘하시는 분들처럼 어떤 전문적인 식견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감히 내가 무엇가를 논해야 한다는 압박에 빠져서 글을 적기가 .. 2012. 4. 4.
기록을 계속하자. 부끄럽다고 하더라도 기록을 계속 하자. 지금은 몰아 쓰기 때문에 형편없어 보이는 글들이 계속 생산되고 쓰레기 같아 보여도. 미래에 내가 아주 글을 잘 쓰게 된다면 지금의 글들은 전부 습작이 되고 말 테니까. 힘들어도 그냥 쓰자. 그리고 일상화, 습관화. 2012. 3. 6.
블로그 기본스킨..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이리저리 바꾸다가 맘에 드는 것을 결국 발견못하고 임시방편으로 봐줄만한 것으로 선택. 생각해 보니 몇 시간 전에 기본 스킨으로 되어있는 것이 글을 쓰기에 가장 적절했던 것 같다. 아.. 어디갔냐 기본스킨.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굽신굽신 2012.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