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클럽 피자몰 베이크1 킴스클럽 피자몰 베이크 리뷰! (이것은 무슨 맛일까? 를 생각하게 하는 추억의..?;) 킴스클럽 피자몰 베이크 리뷰! (이것은 무슨 맛일까? 를 생각하게 하는 추억의..?;) 롯데마트가 통큰치킨을 내놓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회적 비판에 못이겨 제품을 내려놓았고 뒤 이어 이마트가 피자를 출시했던 것이 생각이 난다. 피자헛과 비교해 반값이라 엄청난 파괴력을 가졌던 것 같다. 사람들이 아침마다 줄을 지어 사가던 생각도 난다. 시간이 지나 이제 이마트피자도 일상속에 젖어들었다. 피자헛의 매출이 얼마나 줄어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중소 피자집 가게들이 얼마나 문을 닫게 되버렸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근데 언제부턴가 이마트 피자는 푸석푸석하고 직원들은 불친절하며 피자를 조각으로 판매를 유도하게 하더니 나쁜 상술을 벌이기 시작했다. 필자는 역시 대기업인가, 라는 생각을 하며 쓴 맛을 삼켰는데. 그 때 집 앞.. 2013.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