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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Blog

블로깅을 하기 위한 재료를 찾는 비결 공유 (태그삽입을 위한 블로깅)

by InvestorX 2013. 2. 13.


블로깅을 하기 위한 재료를 찾는 비결 공유 (태그삽입을 위한 블로깅)


하루 순 방문자 1만 명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라면 누구나 다 가진 꿈이라고 볼 수 있다. 하루 1만 명은 고사하고 수도 없이 많은 블로깅을 하지만 투데이는 좀처럼 늘 생각을 하지 않는다. 저기 저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는 글을 많이 올리는 것 같지도 않는 거 같은데 투데이가 몇천에 육박한다. 


대체 왜 저 블로그는 저렇게 방문자가 많은데, 내 블로그는 파리가 날리는 것일까?


필자는 그에 관하여 [블로그 Blog] -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태그 삽입의 중요성 (도대체 왜 태그를 달아야 해?!) 의 글에서 태그의 생활화에 대해 논한 적이 있다. 그렇다면 태그를 삽입해야 하는 것은 알겠는데 내 블로깅에 어울리는 태그는 무엇이고, 무작정 태그를 많이 넣는다고 좋은 게 아니라는 데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필자는 순서를 바꿔서 한번 생각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블로깅을 하고 나서 태그를 삽입하려고 고민하지 말고, 태그삽입을 위한 블로깅을 하는 것이다.


먼저 본인의 역량과 성향에 따라 네이버나 구글 등의 검색엔진에 특정 키워드를 검색해보자. 




구글 애드센스 연관 검색어 화면.




가령 '구글 애드센스' 라고 검색을 해보면 수익, 가입, 블로그, 사용법 등에 대해 가장 먼저 검색어가 자동으로 뜬다. 이것은 구글 애드센스라는 키워드에 대해 가장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가장 검색이 되기 쉬운 컨텐츠가 될 수도 있으며 가장 많은 블로거들이 타켓으로 삼은 키워드이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기도 하다.


블로그 유입 이후 블로그 최적화를 잘하여 방문시간을 늘리려는 사치는 지금 범하지 말자.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일단 우리의 블로그로 사람들이 들어오게 만드는 것이다. 이 때문에 수많은 파워블로거들이 자극적인 제목, 낚시, 이전 글 넣기, 태그 등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다음 뷰 달기와 메타블로그 등록 등이 블로그 운영방법에 대해 논하는 카테고리에서 빠지지 않는 주제라는 당연한 사실을 말이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연관 검색어를 통하여 사용자들이 관심있어 하는 키워드를 미리 알고 그에 맞는 컨텐츠를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떤가? 역발상으로 접근하여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자신의 시각에 맞게 적절히 컨텐츠를 작성해 보는 것도 좋을 거라는 생각을 한다.


오늘의 결론. 검색을 잡는 자, 투데이를 잡는다.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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