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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20

블로깅 하는 가장 좋은 방법 : 그냥 휘갈겨라! 블로깅 하는 가장 좋은 방법 : 그냥 휘갈겨라! 많은 블로거들이 날마다 고민을 한다. 블로그 포스팅을 잘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 지가 모르겠다는 것이 바로 그것. 블로그를 잘 하는 방법은 글을 잘 쓰는 방법과 같다. 그냥 막 쓰라는 것이다. 생각해 보자. 글을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좋은 글을 많이 보는 것과 좋은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은 좋은 블로거가 되려면 가져야 할 필수요소다. 하지만 이것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저 써보는 것. 심혈을 기울이려고 하지 마라. 이것이 맞는 내용인지도 생각하지 마라.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는 블로그의 초기 글들을 보라. 그들도 처음엔 허술했고 재미없고 컨텐츠의 품질도 많이 떨어진다. 그렇게 시작하여 많은 글들이 쌓여져 갈 .. 2013. 2. 5.
성공적인 블로그를 위한 필수조건, 목적을 분명히 하자 성공적인 블로그를 위한 필수조건, 목적을 분명히 하자 누구나 블로그를 꿈꾼다. 제각기 다른 그림이지만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가진 블로그가 있을 것이다. 왜 블로그를 하려고 하는가? 의미는 각자가 다 다르겠지만 인생도 그렇듯이 성공적으로 블로그 운영을 해 나가기 위해서는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취미생활로 그냥 하는 것인지? 블로그 애드센스를 통하여 용돈을 벌고 싶은 것인지? 자신의 프로필과 전문분야를 살려 Personal Branding(퍼스널 브랜딩) 을 하려는 것인지? 인터넷 공간속에 자신을 남겨보며 실험을 하고싶은 것인지? 아니면 그냥 남기고 싶은 생각을 자유롭게 남기고 싶은 것인지? 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을만큼 블로그라는 것의 목적은 이미 천차만별이다. 자신있게 시작하고 카테고리도 만.. 2013. 2. 2.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태그 삽입의 중요성 (도대체 왜 태그를 달아야 해?!)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태그 삽입의 중요성 (도대체 왜 태그를 달아야 해?!) 철저히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고 반응하길 바라며 나아가 광고 수익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블로그로의 많은 유입을 바란다. 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 포털에 블로그를 등록하고, 다음 뷰나 믹시 같은 블로그 포털 같은 곳에 가입을 하여 최대한 유입량을 늘리려고 하기도 한다. 카테고리를 설정하고 어떤 글을 쓸 지 주제를 정하는 데 골몰하기도 하지만, 한 가지 놓친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키워야 하는 것에 집중을 하지, 정작 '돈' 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생각을 안하는 경우가 있다. 자신이 가진 소스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블로그도 .. 2013. 1. 25.
블로그를 시작하려면? 내게 맞는 블로그 서비스부터 고르기. 블로그를 시작하려면? 내게 맞는 블로그 서비스부터 고르기. 인터넷을 즐겨하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만의 블로그를 꿈꾼다는 것을 알고 있다.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이제 한 달이 되어가는 필자 역시 블로그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예전에 운영하던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다른 블로그의 글을 펌질하기 바빴던 것 같다. 얼마나 잘 쓰든지, 얼마나 좋은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든지도 중요하지만 그냥 나만의 목소리를 가진 인터넷의 공간을 원했던 것 같다. 그러나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물론 그 무엇보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냥 시작하는 것이다. 질 좋은 컨텐츠를 작성해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 첫 번째다. 근데 어디서? 티스토리(Tistory),.. 2013. 1. 10.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 함께 이용하기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 함께 이용하기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항상 고민하는 것이 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잃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퍼스널브랜딩을 홍보하고 정착시켜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 한다. 정답은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블로그 등 각각의 커뮤니티 채널이 가진 특성을 최대한 활용을 하는 것이다. 블로그는 긴 글을 쓰기에 적합하다. 원하는 주제와 테마를 정하고 글을 써나간 다음, 이미지와 멀티미디어(이미지, 동영상) 등 자신이 원하는 느낌대로 만들어 나가면 된다. 트위터는 140자 내외의 짧은 단문을 남긴다. 휘발되는 특성이 강하며 휘발성이 강한 만큼 RT 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널리 퍼진다. 짧은 문장.. 2012. 12. 30.
블로그를 하면 똑똑해진다?! 블로그를 하면 똑똑해진다?! 블로그를 하면 좋은 점에 대해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설파하고 있다. 나도 블로그를 하고 싶다고 생각한 지는 꽤 오래됐으나 최근에서야 시작하게 되었다. 블로그의 가장 큰 좋은 점은 '재밌는 놀이' 라는 것이다. 이것은 블로그를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이해가 안 되는 말일 수 있으나 직접 해 보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된다. ㅎㅎ 오늘은 블로그를 하면 좋은 점 중에 '똑똑해진다는 것' 에 대해 말을 하려고 한다. 블로그는 근본적으로 자신이 가진 이야기를 쓰는 행위를 통해서 인터넷 세상에 퍼뜨리는 행위다. 처음엔 자신이 잘 아는 주제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다가 호기심이 생기는 주제나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싶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바로 이 순간이 블로거에게는 매우 중요한데 '확실히.. 2012. 12. 30.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모바일이 먼저!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모바일이 먼저! 검색시장의 모바일 점유율이 점점 늘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의 모바일 검색 쿼리는 이미 PC 검색을 훌쩍 넘고 있고, PC 인터넷 기업들의 영향력은 아주 조금씩 줄고 있고 모바일 기업들이 갈수록 영향력이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들은 앞으로도 점점 가속화 될 것이다. 블로거들이 관심을 가지는 공통사항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방문객' 일 것이다. 방문객이 더 많이 오게끔 하기 위하여 Daum View 버튼을 달기도 하는가 하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공유를 하기도 하고, 소셜댓글 창을 추가하기도 한다.그 많은 것들은 사실 더 많은 이들이 와서 자신의 글을 보아줬으면 하는 마음 때문이리라. 하지만 그런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놓치는 부분이 한 가지 있다. '모바일 검색' .. 2012. 12. 29.
블로그를 잘 하는 방법 :) 블로그를 잘 하는 방법 :) 블로그를 잘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잘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블로깅은 쓰는 행위이다. 자신이 스스로..블로그는 보기 위함이다. 자신이 먼저, 그 다음은 사람들에게.. * 이유를 생각해 보라. 왜 내가 블로그를 시작했는지?자신만의 공간을 창조하고 싶어서. 블로그 광고로 돈을 벌고 싶어서. 자신을 알리고 싶어서. 자신을 알고 싶어서. 인터넷의 방대한 자료를 자신의 블로그 창고 안에 넣고 싶어서. 하면 좋다더라 등등.. 이유를 먼저 생각하면 블로그의 운영 방향이 잡힐 것이다.왜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무엇을 써야 할 지 모르겠다면 왜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첫 번째다. 그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꾸준히 쓰는 것이다. 그저 꾸준히 쓰는 것이다. .. 2012. 12. 14.
블로그 마케팅의 시작? 네이버를 보라! 블로그 마케팅의 시작? 네이버를 보라! 누구나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엔 일기장 용도가 아닌 뒤에야 방문객이 많아서 좋지 않을 사람이 없다.처음엔 그냥 시작했더라도 시간이 지나다 보면 방문객의 'Today'에 눈이 가는 것이 사람 마음이다.또 누군가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입을 위해서일지도, 누군가는 자신이라는 사람을 드러내기 위해서 일지도, 그런 차원에서 우리의 타켓팅인 방문객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구글이 아무리 글로벌에서는 두각을 드러내고 정부기관보다 정보력이 강하다고 할 정도로 검색시장을 꽉 휘어잡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봤자 한국에서는 네이버를 이길 자는 지금으로서는 없다. 모바일 시대에 들어와서 네이버와 다음은 메신저 시장에서 한판격돌하였고, 그 결과 싸움은 네이버의 완승으로 끝났다. 아마도 향.. 2012. 12. 14.
블로그는 지식기부다. 블로그는 지식기부나 다름없다. 블로그를 한다는 것은 세상에 대한 자신의 지식기부와 같다. 자신이 보고 듣고 배운 것을 다른 이에게 무상으로 보여주는 것과 다름 없으니까. 거기다가 자신의 공간에 혼자서 적어나가는 느낌이 강하다보니 좀 더 주관적으로 적을 수도 있고 가감없이 표현할 수 있다. 객관성에 대한 부담을 버리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핵심을 담은 문장이 나오기도 마련이고 통찰력이 있는 글이 탄생하기도 한다. 정신없이 써내려가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가 튀어나온다고 옛 현인들이 그러지 않던가. 사람들은 백과사전에 있는 듯한 완성된 문체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생각, 즉 대중의 재야에 묻혀 있는 생각들을 알고 싶어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블로거들이여. 정답이어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그냥 적어나가라. 단.. 2012.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