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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21

블로깅, 어떤 컨텐츠를 채울까를 고민하지 말자. 블로깅, 어떤 컨텐츠를 채울까를 고민하지 말고 어떻게 글을 써나갈지, 애티튜드(Attitude)에 대해 신경을 써라 흔히들 파워 블로거가 되기보다는 전문 블로거가 되라는 말들을 많이 한다. 그것은 왜 그런 것일까? 파워 블로거는 컨텐츠는 많고 트래픽은 많다. 그러나 모아진 트래픽이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기란 어렵다. 블로깅으로 인한 금전적 보상, 광고수익, 전문성, 신뢰성 등 모든 측면에서 확실한 장점이 되기란 어렵다. 그러나 전문 블로거가 되고 방문객만 많은 블로그보다 확실한 자기 분야에서 일정한 방문객이 들어온다면 확실한 강점이 된다. 하지만 필자는 채우고 싶은 테마를 생각하기보다는 어떻게 글을 써나갈지에 대해서 더 집중하라고 권하고 싶다. 채우고 싶은 블로그의 주제는 사실 본인이 인위적이고 의도적으로.. 2013. 3. 8.
블로깅을 하기 위한 재료를 찾는 비결 공유 (태그삽입을 위한 블로깅) 블로깅을 하기 위한 재료를 찾는 비결 공유 (태그삽입을 위한 블로깅) 하루 순 방문자 1만 명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라면 누구나 다 가진 꿈이라고 볼 수 있다. 하루 1만 명은 고사하고 수도 없이 많은 블로깅을 하지만 투데이는 좀처럼 늘 생각을 하지 않는다. 저기 저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는 글을 많이 올리는 것 같지도 않는 거 같은데 투데이가 몇천에 육박한다. 대체 왜 저 블로그는 저렇게 방문자가 많은데, 내 블로그는 파리가 날리는 것일까? 필자는 그에 관하여 [블로그 Blog] -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태그 삽입의 중요성 (도대체 왜 태그를 달아야 해?!) 의 글에서 태그의 생활화에 대해 논한 적이 있다. 그렇다면 태그를 삽입해야 하는 것은 알겠는데 내 블로깅에 어울리는 태그는 무엇이고, 무작정 태그.. 2013. 2. 13.
블로그 애드센스의 수익을 생각하려거든 CPC를 생각해야 한다? 블로그 애드센스의 수익을 생각하려거든 CPC를 생각해야 한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관심을 가지고 애드센스를 달게된 지 어느덧 두 달이 되어간다. 많은 것들을 공부 하고 수익에도 관심을 가질 무렵.. 이상한 점을 발견하였다.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에서 데스크탑용 애드센스와 모바일 용 애드센스의 수익차이가 현저하더라는 것이었다. 블로그 애드센스 팁 관련하여 많은 블로거들이 모바일의 트래픽이 증가하고 그에 따라 모바일 애드센스를 다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말한다. 그래서 포스팅 할 때마다 꿋꿋하게 상단 혹은 하단에 서식에 추가한 모바일용 애드센스를 추가하게 된다. 물론 방법에 따라 모바일애드센스를 모바일에서만 노출되는 방법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PC에서 접속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모바일용 애드센스가 노출되.. 2013. 2. 13.
블로그를 쓰는 노하우에 대해 블로그를 쓰는 노하우에 대해 흔히 말하는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양질의 컨텐츠? 물론 좋은 글은 생명력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직접 주변인에게 말해주어 바이럴마케팅이 된다. SEO 등 검색서비스 최적화? 태그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제목을 세심하게 고르는 등 중요하다. 모든 일이 그러하듯 하고자 하는 것에서 성과를 내려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그러나 우선순위를 생각하자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컨텐츠의 '양' 이다. 블로그 컨텐츠의 양이 많아져야 검색이 되기 쉽고 유입이 많아지며 그만큼 사용자의 체류시간도 늘어난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많은 양의 블로깅을 할 수 있을까? 우선 적는 것이다. 내가 지금 적고 있는 것이.. 2013. 2. 7.
블로깅 하는 가장 좋은 방법 : 그냥 휘갈겨라! 블로깅 하는 가장 좋은 방법 : 그냥 휘갈겨라! 많은 블로거들이 날마다 고민을 한다. 블로그 포스팅을 잘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 지가 모르겠다는 것이 바로 그것. 블로그를 잘 하는 방법은 글을 잘 쓰는 방법과 같다. 그냥 막 쓰라는 것이다. 생각해 보자. 글을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좋은 글을 많이 보는 것과 좋은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은 좋은 블로거가 되려면 가져야 할 필수요소다. 하지만 이것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저 써보는 것. 심혈을 기울이려고 하지 마라. 이것이 맞는 내용인지도 생각하지 마라.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는 블로그의 초기 글들을 보라. 그들도 처음엔 허술했고 재미없고 컨텐츠의 품질도 많이 떨어진다. 그렇게 시작하여 많은 글들이 쌓여져 갈 .. 2013. 2. 5.
성공적인 블로그를 위한 필수조건, 목적을 분명히 하자 성공적인 블로그를 위한 필수조건, 목적을 분명히 하자 누구나 블로그를 꿈꾼다. 제각기 다른 그림이지만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가진 블로그가 있을 것이다. 왜 블로그를 하려고 하는가? 의미는 각자가 다 다르겠지만 인생도 그렇듯이 성공적으로 블로그 운영을 해 나가기 위해서는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취미생활로 그냥 하는 것인지? 블로그 애드센스를 통하여 용돈을 벌고 싶은 것인지? 자신의 프로필과 전문분야를 살려 Personal Branding(퍼스널 브랜딩) 을 하려는 것인지? 인터넷 공간속에 자신을 남겨보며 실험을 하고싶은 것인지? 아니면 그냥 남기고 싶은 생각을 자유롭게 남기고 싶은 것인지? 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을만큼 블로그라는 것의 목적은 이미 천차만별이다. 자신있게 시작하고 카테고리도 만.. 2013. 2. 2.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태그 삽입의 중요성 (도대체 왜 태그를 달아야 해?!)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태그 삽입의 중요성 (도대체 왜 태그를 달아야 해?!) 철저히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고 반응하길 바라며 나아가 광고 수익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블로그로의 많은 유입을 바란다. 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 포털에 블로그를 등록하고, 다음 뷰나 믹시 같은 블로그 포털 같은 곳에 가입을 하여 최대한 유입량을 늘리려고 하기도 한다. 카테고리를 설정하고 어떤 글을 쓸 지 주제를 정하는 데 골몰하기도 하지만, 한 가지 놓친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키워야 하는 것에 집중을 하지, 정작 '돈' 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생각을 안하는 경우가 있다. 자신이 가진 소스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블로그도 .. 2013. 1. 25.
블로그를 시작하려면? 내게 맞는 블로그 서비스부터 고르기. 블로그를 시작하려면? 내게 맞는 블로그 서비스부터 고르기. 인터넷을 즐겨하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만의 블로그를 꿈꾼다는 것을 알고 있다.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이제 한 달이 되어가는 필자 역시 블로그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예전에 운영하던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다른 블로그의 글을 펌질하기 바빴던 것 같다. 얼마나 잘 쓰든지, 얼마나 좋은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든지도 중요하지만 그냥 나만의 목소리를 가진 인터넷의 공간을 원했던 것 같다. 그러나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물론 그 무엇보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냥 시작하는 것이다. 질 좋은 컨텐츠를 작성해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 첫 번째다. 근데 어디서? 티스토리(Tistory),.. 2013. 1. 10.
블로그를 하면 똑똑해진다?! 블로그를 하면 똑똑해진다?! 블로그를 하면 좋은 점에 대해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설파하고 있다. 나도 블로그를 하고 싶다고 생각한 지는 꽤 오래됐으나 최근에서야 시작하게 되었다. 블로그의 가장 큰 좋은 점은 '재밌는 놀이' 라는 것이다. 이것은 블로그를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이해가 안 되는 말일 수 있으나 직접 해 보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된다. ㅎㅎ 오늘은 블로그를 하면 좋은 점 중에 '똑똑해진다는 것' 에 대해 말을 하려고 한다. 블로그는 근본적으로 자신이 가진 이야기를 쓰는 행위를 통해서 인터넷 세상에 퍼뜨리는 행위다. 처음엔 자신이 잘 아는 주제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다가 호기심이 생기는 주제나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싶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바로 이 순간이 블로거에게는 매우 중요한데 '확실히.. 2012. 12. 30.
블로그는 지식기부다. 블로그는 지식기부나 다름없다. 블로그를 한다는 것은 세상에 대한 자신의 지식기부와 같다. 자신이 보고 듣고 배운 것을 다른 이에게 무상으로 보여주는 것과 다름 없으니까. 거기다가 자신의 공간에 혼자서 적어나가는 느낌이 강하다보니 좀 더 주관적으로 적을 수도 있고 가감없이 표현할 수 있다. 객관성에 대한 부담을 버리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핵심을 담은 문장이 나오기도 마련이고 통찰력이 있는 글이 탄생하기도 한다. 정신없이 써내려가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가 튀어나온다고 옛 현인들이 그러지 않던가. 사람들은 백과사전에 있는 듯한 완성된 문체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생각, 즉 대중의 재야에 묻혀 있는 생각들을 알고 싶어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블로거들이여. 정답이어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그냥 적어나가라. 단.. 2012.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