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51 성공적인 블로그를 위한 필수조건, 목적을 분명히 하자 성공적인 블로그를 위한 필수조건, 목적을 분명히 하자 누구나 블로그를 꿈꾼다. 제각기 다른 그림이지만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가진 블로그가 있을 것이다. 왜 블로그를 하려고 하는가? 의미는 각자가 다 다르겠지만 인생도 그렇듯이 성공적으로 블로그 운영을 해 나가기 위해서는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취미생활로 그냥 하는 것인지? 블로그 애드센스를 통하여 용돈을 벌고 싶은 것인지? 자신의 프로필과 전문분야를 살려 Personal Branding(퍼스널 브랜딩) 을 하려는 것인지? 인터넷 공간속에 자신을 남겨보며 실험을 하고싶은 것인지? 아니면 그냥 남기고 싶은 생각을 자유롭게 남기고 싶은 것인지? 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을만큼 블로그라는 것의 목적은 이미 천차만별이다. 자신있게 시작하고 카테고리도 만.. 2013. 2. 2. [iOS] 아이폰 5 샀어? 아이뻐 5 스킨 앱 깔아봐! [iOS] 아이폰 5 샀어? 아이뻐 5 스킨 앱 깔아봐! 아이폰을 사게 되면 으레 배경화면이 관심이 많아진다. 직접 찍은 사진들을 홈 화면, 잠금 화면 등으로 설정하기도 하지만 '배경화면 앱' 을 다운로드 받아 찾아보기도 하고 주변 지인에게 좋은 배경화면 없냐고 물어보기도 한다.가까운 친구가 재미난 배경화면을 하고 있으면 어디서 받았냐고 물어보기도 한다. 베경화면은 자신 아이폰의 이미지를 나타내게 된다. 다양한 배경화면 앱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보았지만 이내 질린다. 같은 종류의 배경화면만 엄청 많은가 하면, 어떤 앱은 배경화면은 많은데 사진의 퀄리티가 떨어지기도 하는 등.. 깔아서 몇 번 사용해봤다가 삭제하기가 일쑤였다. '아이뻐 5 스킨' 은 그랬던 나에게 딱 맞는 앱이였다. 사람들에게 '좋아요' 받.. 2013. 2. 1. [iOS] Twitter(트위터)사 회심의 작품. 바인 앱 Vine App 리뷰 및 분석 Twitter(트위터)사 회심의 작품. 바인 앱 Vine App 리뷰 및 분석 트위터(Twitter)는 처음에 단문서비스로 시작했다. 처음엔 '당신 주변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로 시작해서 나중에 CEO 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라고 밝히면서 뉴스와 정보의 플랫폼 생태계가 되었고 나중에는 사진을 공유하게 되며 이제는 동영상 공유서비스로도 발돋움 하려고 하는 것 같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는 자신이 인터넷 세상에 흔적을 남기는 것이다. 그것이 처음엔 글자였을 테고, 그 다음의 흐름엔 사진. 이제는 LTE 서비스가 받쳐주기에 가능해진 동영상 공유이다. 훨씬 더 오감을 자극하는데 동영상만한게 없지 않은가? 문제는 동영상을 퍼다 날라줄 속도와 화질이 문제였던 것이 이제 해결된 것이다. Vi.. 2013. 1. 31. [iOS/Android] 공부하거나 집중해야 할 때 필요한 앱, '자연의 소리' 독서실에 다녔을 때 엠씨스퀘어 같은 기기를 들고 집중이 잘 되라고 '뚜뚜뚜뚜뚜뚜뚜뚜' 하는 소리를 멍~ 하니 들으며 공부했던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집중이 되는 것 같지도 않았던 것 같다. 팝송을 들으면 괜히 영어공부 되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도 못 알아듣고, 가요를 들으면 가사에 심취해 정작 공부는 안하게 된다. 이 앱을 보고 있노라니 그때 생각이 난다. 사실 집중이 되는 음악은 일정하게 들려오는 패턴이 있는 소리다. 동물들의 소리나 자연, 새 지저귀는 소리, 계곡의 물소리 같이 편안하게 들으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음악 말이다. 공부는 아마 평생 하겠지? 어떤 작업에 임할 때도 살다보면 집중해야 할 시간은 평생 필요할 듯 싶다. 그래서 이 앱을 추천하고 싶다. '자연의 소리 - 10분간 휴.. 2013. 1. 30. 네이버 뮤직 이용권 센스가 없어도 너~무 없음 네이버 뮤직 이용권 센스가 없어도 너~무 없음 어제는 '네이버 뮤직 라디오' 에 대해서 칭찬을 했으니 오늘은 '네이버 뮤직' 을 좀 까야할 것 같다. 네이버는 명실공히 한국의 최고 포털 검색서비스이다. 구글이 강해졌다고는 하지만 한국의 검색점유율은 80% 가 넘어간다. 네이버가 뉴스편집권을 어떻게 휘두르냐에 따라 언론의 방향이 휘둘리고, 네이버가 돈이 되는 사업이라고 확장을 하는데 바쁘면 기존의 스타트업 등이 자본금에 밀려 망하기도 한다. 네이버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지만 사회적 책임은 그 누구보다 없다고 말하기 어렵다. 네이버를 사용하면서 크고 작은 불편함을 느꼈지만 정말이지 바보같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네이버 뮤직'의 서비스에 대해 한마디 하려고 한다. 필자는 얼마 전 부산에 내려가면서 네이버 뮤직.. 2013. 1. 30. 킴스클럽 피자몰 베이크 리뷰! (이것은 무슨 맛일까? 를 생각하게 하는 추억의..?;) 킴스클럽 피자몰 베이크 리뷰! (이것은 무슨 맛일까? 를 생각하게 하는 추억의..?;) 롯데마트가 통큰치킨을 내놓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회적 비판에 못이겨 제품을 내려놓았고 뒤 이어 이마트가 피자를 출시했던 것이 생각이 난다. 피자헛과 비교해 반값이라 엄청난 파괴력을 가졌던 것 같다. 사람들이 아침마다 줄을 지어 사가던 생각도 난다. 시간이 지나 이제 이마트피자도 일상속에 젖어들었다. 피자헛의 매출이 얼마나 줄어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중소 피자집 가게들이 얼마나 문을 닫게 되버렸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근데 언제부턴가 이마트 피자는 푸석푸석하고 직원들은 불친절하며 피자를 조각으로 판매를 유도하게 하더니 나쁜 상술을 벌이기 시작했다. 필자는 역시 대기업인가, 라는 생각을 하며 쓴 맛을 삼켰는데. 그 때 집 앞.. 2013. 1. 29. Starter 로서의 기본 조건 (스타트업 멤버가 가져야 할 상식) 비즈니스를 잘하는 것과 스타트업에서 잘 살아남는 것과는 조금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타트업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기획자가 아닌 개발자나 디자이너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하지만 정작 개발자들은 자신의 기술 베이스안에서만 빠져있어 밖의 세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려고 하지 않는다. 심지어 디자이너들은 왜 내가 그런 것들을 알아야 하는지 고개를 갸웃하기도 한다. 왜?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인가? 스타트업은 대기업보다도 더 치열한 경쟁에 서 있다. 기득권과 자본이 없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세계의 IT 의 트렌드 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제품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 전에 세계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본능적으로 간파해야 한다. 사람이 어떤 제품을 좋아하는지 항상 생각해야만 한다. 자신을 아티스트라고 생각하는 .. 2013. 1. 29. 내가 좋아하는 음악만 틀어주는, 네이버 뮤직 라디오 추천! 내가 좋아하는 음악만 틀어주는, 네이버 뮤직 라디오 추천! 얼마 전에 내가 재밌게 봤던 영화들을 토대로 내게 딱 맞는 영화를 추천해주는 서비스 왓챠를 소개한 적이 있었다. 점점 컨텐츠의 홍수는 심해져만 가고, 눈과 귀가 남아나질 않는다. 너무 넘쳐나는 것이 문제다. 쏟아져만 나오는 컨텐츠. 좋은 책과 음악, 영화를 고르려면 그만큼 많이 골라보고 실패해봐야 안목이 늘어간다고는 하지만 꼭 그래야만 하는가? 최첨단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빅 데이터, 데이터 마이닝이라는 단어까지 일상용어가 된 마당에 다 그렇게 일일이 체험해야만 하는가 말이다. 네이버 뮤직, 서비스는 그런 사용자의 니즈를 아주 잘 파고든 기획상품 같다. 요즘 컴퓨터를 하면서 음악을 듣지 않는 이가 없을 정도다. 너도나도 가지각색의 방법으로 i.. 2013. 1. 29. Podcast 방송, 나는 꼼수다를 추억한다. Podcast 방송, 나는 꼼수다를 추억한다.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정봉주 이 네 사람은 한국 정치사에 변곡점이 되었다. 노무현이 가고난 뒤 할 수 있는 거라도 하자며 시작한 김어준은 김용민과 주진우, 정봉주와 함께 나는 꼼수다 방송을 시작한다. 운명이었을까? MB와 비리와 싸워온 이들은 찰떡궁합처럼 아주 잘 맞았다. 정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심' 이다. 이들은 MB와 사학재단과 검찰과 한나라당과 조중동, 오세훈 등이랑 맞서 싸우면서 사람들에게 관심이라는 무기를 얻어냈다. 문재인이 아닌 박근혜가 당선이 되었지만 지지율의 상당수는 40~60대 장년층이었고 10~30대의 직장인과 학생들은 진보의 편에 확실히 서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들이 똘똘 뭉치는 한 한국 사회에서 크고 작은 변화들이 .. 2013. 1. 29. 고양이 똑똑하게 키우기(3), 세번째 편. '고양이 키우기 준비사항 물건 총정리' 고양이 똑똑하게 키우기(3), 세번째 편. '고양이 키우기 준비사항 물건 총정리' 이제 고양이를 키우기로 하고 어떻게 분양받을지를 결정하였을 것이다. 어쩌면 지금 이미 야옹야옹 거리며 옆에서 밥을 달라고 아우성 치고 있는 줄도 모르겠다. 이미 고양이를 키우기 위해 필요한 사료, 모래, 스크래치 등을 구비하였을 수도 있고 아직 아무것도 없을지도 모른다. [고양이 Cat] - 고양이 똑똑하게 키우기(1), 첫번째 편. '나와 맞는 고양이를 골라라'[고양이 Cat] - 고양이 똑똑하게 키우기(2), 두번째 편. '고양이 분양받기에 대하여' 강아지는 배설물을 치우는 것이 일이다. 집에 사는 사람이 많으면 굳이 따로 놀아주지 않아도 되지만 주인이 직장인이거나 대학생이라 집을 비우는 경우가 잦아지면 우울증이 찾아오.. 2013. 1. 28.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6 다음